돌곶이요괴협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듀라한은 아일랜드와 켈트 신화에서 전해지는 목 없는 기수입니다. 머리가 없고 검은 말을 타고 다니며, 자신의 머리를 팔에 끼고 있습니다. 듀라한이 가는 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듀라한이 가다가 멈춰서는 집에서는 곧 죽는 사람이 나옵니다. 듀라한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듀라한이

여자의 얼굴에 새의 몸통과 날개를 단 세이렌의 모습이 여럿 발견됩니다. 로마시대 모자이크화 중에는 상반신 까지는 인간 여자의 모습인데 새의 다리가 달린 세이렌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중세 후반부터는 점차 인간 여성의 신체가 강조되면서 인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 작품이 많아졌다 합니다.

10월 31일 요괴 스터디에서 그동안 감상한 요괴 관련 작품들로 [농농할멈과 나], [요괴헌터], [사가판 어류도감], [한시치 체포록], [오니를 키우다], <기묘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화요일 방학 후 첫 요괴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금주의 요괴 작품으로 「요녀전설」, 「해수의 아이」, 「시오리와 시미코」, 「나츠메 우인장」, 게임 <Yurei Station>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