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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니키 명언이 확다가온다...제가 어느나라 대통령때문에 이러는건 아니고요...
아근데진짜 카프리섬에서의 죠르노 시점 너무 궁금함ㅋㅋㅋㅋ항구에서 미스타한테존나열심히수신호보냈으나못알아들음->미스타갑자기사라짐->운전사협박해서 섬 위쪽으로 존나열심히 쫓아갔으나 미상황정리끝났고 미스타 이미 항구로돌아가있었음...대환장동개훈련대잔치
앟...추..추억의 회지다..지금보니 이장면이제일 마음에듬
갑작스런 고해..사실 이장면 미스타 다른쪽눈을 아무리 그려도 자꾸 삐꾸가 나서 어쩔수 없이 말풍선의 힘을 빌림 정말 끝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