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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말투 왜이러지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르노(in미스타)가 미스타(in죠르노)엉덩이에 넣겠다고 선언한걸 들은 미스타(in죠르노)
우웃...저격수에서 휘익 휘파람 불고서 골목에서 또다른 골목을 누빈다는 대목이 너무 좋아..가벼운 발걸음으로 귀로에 오른다는 대목도...나폴리 뒷골목에서 신출귀몰하는 미스타 보고싶다
처음으로 애인에게 이것저것서비스받고 너무좋아서 눈물까지흘리는갱보스
(※특:얘가왼쪽임)
기여븐 핑크수면바지와분리수거플로우에 타보기...는 미스타너무게이같은거입힌거같아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