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편집은 열심히 하고있지만... 과연 펀딩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2년간 그려온 바토리의 아들 완결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독자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후기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