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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물에씻은 배추줄기면서 몸 꾸깃하게 접어서까지 웬뎐니 어깨에 부빗하고 싶은거지... 넘 기여운 나의 미뇽곤듀.... 아직 자기가 아기갱얼쥐인주 착각하는 대형견아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