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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어마나 100자평은 <연놈>입니다.이번주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모아봤는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남다르네요 :) https://t.co/GCSFr7ofvk
#유어마나 오늘의 100자평은 232 작가의 <연애혁명>입니다. 어제 다뤘던 <외모지상주의>처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입니다. https://t.co/23Ifk0Xww0 #유어마나
오늘의 100자평은 <외모지상주의>입니다!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는웹툰을 비평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https://t.co/8ZCNyWjCEB #유어마나
오늘의 100자평은 <매지컬 고삼즈> 입니다. 생물 선생님의 드레스와 매화 생성되는 짤방이 인상적인 작품이에요!
https://t.co/5o5ACIVIGA #유어마나
오늘의 100자평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입니다. 최근 게시된 허이모님의 비평과 함께 읽기 좋겠네요! https://t.co/ifLXZmTF2U #유어마나
오늘의 #유어마나 100자평은 <오! 주예수여>입니다. 다수의 필진이 젠더의 역전에 주목했습니다. 어떤 평들이 있을지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co/x1iQP99FUd
오늘의 100자평은 <여자제갈량>입니다. <환관제조일기>의 김달 작가님이 그린 삼국지 이야기에요. 과연 별점은..? https://t.co/3xEKIaOYk9 #유어마나
기고, <웹툰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생각>입니다. 미디어연구가이자 만화평론가이신 김낙호 @capcold 선생님께서 써주셨습니다. https://t.co/rGnT210S6w #유어마나
오늘의 웹툰 100자평은 <좋아하면 울리는>입니다. 작법에서 엔터테이너 감각까지 천계영 작가님의 다양한 매력을 짚었네요. https://t.co/TLmDi52P8y #유어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