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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그곳에서 다시 만나다.
“……어디선가 만난 적 있던가요?” “실은 아까부터 저도 어쩐지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낯이 익다는 느낌이…….”
경험하지 않은 같은 꿈을 공유하는 두 사람이 기적을 찾아가는 이야기──.
"친한 너와의 낯선 기억" 지금 서점에 있습니다!
귀재 노자키 마도의 신작 [바빌론]의 마지막권, [바빌론]3-終-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완결권 발매 기념으로 이 트윗을 RT해주시면 3분께 [바빌론]1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한은 7월 22일 월요일 18시까지!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가는 오니와 오니 신부의 이야기. 서로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두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드디어 끝을 향해 가는데…….
"카쿠리요의 여관밥" 9권이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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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는 시간이 즐거운 거야."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외톨이의 따끈따끈한 자취생활 만화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문예부 담당이 아닌 코믹스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만화가 나와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자취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가 엄청 나와요!
‘동성애자’, ‘후조시’와 같은 단순한 라벨링을 넘어 ‘나’와 ‘너’로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안도와 미우라. 연애와는 어딘가 다른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시작된, 순수하고 솔직한 이야기<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다>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https://t.co/l93zUpqhfo
[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4] 서울 국제 도서전 영상출판미디어 부스에서 코믹스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엔으로]1~3권 세트를 사시는 분께는 1권 표지 일러스트가 들어있는 A4사이즈 클리어 파일을 드립니다. (선착순, 수량 한정)
[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3]서울 국제 도서전 영상출판 미디어 부스에서 "그녀가 좋아하는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었다"를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예쁜 일러스트 카드를 드립니다. (선착순, 수량 한정)
[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2]서울 국제 도서전 영상출판미디어 부스에서 책을 2권 이상 사시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었다", "나는 또다시 그대에게 이별의 숫자를 본다" 클리어파일 2종을 모두 드립니다. (선착순,수량 한정)
[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1] 서울 국제 도서전의 영상출판미디어 부스에서 책을 구매하시면 아무거나 한 권 만 구매하셔도 "그녀가 좋아하는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었다" 혹은 "나는 또다시 그대에게 이별의 숫자를 본다" A4사이즈 클리어파일 중 하나를 드립니다. (선착순 수량 한정)
정말 여자를 좋아하려고 노력해보면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될 수 있는 걸까?
이남자, 얘기가 맞아서 더 만나보고 싶어. 그런데 뭔가 비밀이 있는것 같은데?
동성애자와 후조시가 아닌 '나'와 '너'로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두사람의 이야기.
"그녀가 좋아하는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다" 6월중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