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술은 장걸 성우님 내봅니다...(슬쩍
같은 성우 다른 느낌
유위는 계관림 성우님이 해주셨으면...
공손찬도 한번 해봄 왕개 성우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중판에선 심배가 유위 보고 타이타이 하는구나... 귀여운 발언에 귀엽지 못한 상황
탁원은 솔직히 이 컷으로 캐해 정리된다고 생각해... 구도마저 내려다보는 동탁과 올려다보는 원소임
조 : 저는 전 친구 아들을 잡을 때도 최선을 다 합니다. 상 : ...왜?
누가 자기 집을 이렇게 리모델링해놔...
처연미인 원소가 깔리는 컾이 먹고싶다
조조원소 순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