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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너무 웃김
처음에 둘 다 동일한 양을 따랐을텐데 위무선 잔에 가득 채워주려고 하는 남망기 너무 좋고
피부톤 차이도 좋고
남망기의 저 섬섬옥수 손가락도 좋고
손이 큰건지 술병이 작은건지 모르는 것도 좋고
낙빙하 진짜 아들 낳은 후궁같단 말에 터짐.
근데 진짜 그렇게 생김
총비같음. 다른 후궁들은 암투 찍을 생각도 안 하는데 본인만 암투 찍고 계실 것 같아요. 막 심청추가 다른 사람들하고 걷는 거 보면 손수건 물어뜯으면서 눈물 찍어내고 밤중에 소인 외롭습니다 하고 베갯머리 송사함
남만사 사계절 일러 너무 좋다..💕
나이순으로 배열하면
여름 - 봄 - 가을 - 겨울
여름에 첫사랑을 알고 봄에 첫사랑을 잃고
가을에 사랑을 이루어 겨울에 따스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