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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cv.야마시타 다이키)
"인간이란~ 정말, 어쩔 수가 없네★"
티없는 장난꾸러기 요정
흑요정 치고는 사람을 잘 따르고 순진하다... 고 생각되지만 방심하면 호된 일을 당한다. 아하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간의 특정 행위에 대해서 혐오감을 드러낸다.
타마유라(cv.카와니시 켄고)
"...... 벌레라곤 하지먼 죽이면 안된다. 생명이니까."
자애 넘치는 원령 신관
신통력을 갖춘 부적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부적사. 타마유라는 그 힘으로 「원령」이라 불리는 존재와도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다. 잘 돌봐주는 시라누이를 따르고 있다.
주인공
신인「길드 키퍼」로서, 마이스터들을 지원해주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검은 요정이 눈 앞에 나타나, 인간과 요정을 둘러싼 인과에 휩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