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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유나 트레틀
오전 출근길 벚꽃을 본게 기분좋아서 벚꽃과 톨유 톨밀 재업
완성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딴짓해서 못할 것 같음
톨비쉬 나랑 같이 두두섬 가자.
톨비유나
헤헤..
촌장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