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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좀 울컥했음
어떻게 이럴수가 (
아 진짜 너네 왜그래요 (나가는문은없습니다
도랏나요진짜로
주첫검이랑 주첫검의 호빵(??(넘
자기 진짜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해
이 말을 본 밀레시안은 더욱 예의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되는데. ((결혼해주세요 톨비쉬 촌장님!!!))(고성방가)
2948230932번 얘기하는거지만. 촌장님 머리카락을 만져보려고 종종거린 마리를 상상하니 죽을 것 같고. 마리가 만질 수 있도록 시선을 맞춰주었을 촌장님 생각하니 또 죽을 것 같고. 촌장님 머리칼 양털처럼 보송보송하대서 또또 죽을 것 같고. 언니도 한번 만져봐~ 하는 마리때문에 죽겠고.
옷은 저렇지만 촌장님 입니다. (?)(갑자기 분위기 15주년 이벤트)
나도몰라....무서워써 안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