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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랬다 114화 보기 https://t.co/ma1OttIxH2
당연한 결과인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시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네: 내 노예가 되어라 게오르크: 내가 노예같은게 될 거 같으냐!!! @이런 내용 아니잖아요 작가님 그렇긴 하지만? 노예로 만들고 싶은 남자의 슬픈 사연 알아보기 ▶https://t.co/QNj1V7WV8U
얘네 다 같은 혈통임 짜릿
딱히 제가 은발적안 덕후라서 그런 건 아니고 은발적안 덕후라서도 맞는데 아무튼 게르한 잘생김 게르한 잘생김 아무튼 잘생김
제가 말했죠 삼촌-조카로 이어지는 르웰고사 계승은 존맛이라고!
자기 시궁창에서 꺼내준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은 감히 쌓을 수 없는 업적을 쌓아놓고 마인드 너무 훌륭하고 바람직하고 본받을 점밖에 안 보이고 역시 아르네님이다 참고로 레이는 아르네 결혼 소식에 재밌게 갖고 놀다가 오세요 라는 반응을 했습니다 그걸 들은 아르네 : ? 내가 뭘들은거지?
3. ☆★☆★po아르네 광신도wer☆★☆★ 쥴레이나가 등장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꿇어주세요 레이는 걍 아르네를 사랑함. 존나 사랑함. 그게 끝임(??
카시안이 에르겐한테만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기본적으로 적수라는 걸 인정하기 때문이라는...?? 그런 것입니다 에르겐이 물론 카시안 신경 거슬리게 나랑 단장님은 이런 비밀 저런 비밀 우리에겐 과거가 있다 뉘앙스X10000 풍겨서 그런것도 있지만^.^
결정의 순간때 카시안은 못먹어도 고를 누른다면 이자식은 안정지향적인 선택을 내린다는 차이점이 있었음... 황금용기사단 애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불우한 가정과 달리 황금용기사단 시절은 에르겐에게도 소중한 '가족'같은 시절이었던 지라 자신의 연모로 이 순간을 망치고 싶지 않은 것도 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