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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곧 나옵니다. 꽃분홍색 글씨로 제목이 올라가니 뭔가 신비스러워졌어요. 😌 #나무그림자에숨은날 #한울림어린이 #comingsoon #그림책
그림책 협회에서 그림책방지도를 만든다고, 그림책 작가들의 책방그림을 넣는다길래 지원했더니 어떻게 딱 맞춰서 #초방책방 을 맡겨주셨지뭐에요. 좋아하는 출판사, 공부하던 공간, 우리가 이야기하던 자리, 내 그림과 내 책이 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