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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에서의 유리대사는... 스스로를 향한거 아니었을까?^ ^ 다들 이렇게 호모가 되어가는거야~!!!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 싶다 . . 간격, 이정하
에우로파, 얼어붙은 에우로파 너는 목성의 달 . 내 삶을 끝까지 살아낸다 해도 결국 만져볼 수 없을 차가움 . . 에우로파, 한 강
먹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다가 바라만 보며 향기만 맡다 충치처럼 꺼멓게 썩어버리는 그런 첫사랑이 내게도 있었지 . . 모과, 서안나
방금 올린 그림은 요런느낌으로 그려본건데, 사람 역시 어렵다...!
다정하게 데이트 할 날만 기다린다구🥺🥺🥺
왼 유리를 오른 뽀짝인형 스타일로 그려봤어요👍👍
뉴프로필~! 뽀짝유리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어
아기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