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웹툰: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이상과 사랑> 착하고 성실한 어른여성들이 나오는 백합 단편집.. 그림도 예쁘고 좋았다 특히 극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좋았다 https://t.co/hqOoBFDgXL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그림만 보고 조금 야하고 귀여운 러브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연애감정이나 연인관계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다루는 만화임.. 대학에서 만나 서로 여자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어 가볍게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이 겪는 일들을 그린 현실적인 연애물.
마블 비터 초콜릿 이것도 최근 엄청 재밌게 읽은 만화.. 1권짜리 단편으로 씁쓸한 일본문학 느낌임.. 그리고 백합인가?? 했는데 백합맞음 https://t.co/U02TLRAAfA
핑크리본 대만 백합만화..!! 올해초에 판매 중단된다는 말 보고 일단 사뒀다가 안읽고있었는데... 왜 진작 안읽었을까 싶을정도로 풋풋하고 귀여웠다... 로리타패션 마니아랑 배구부 에이스의 청춘백합...추천하고싶은데 이제 정발판 구매할데가 없는듯..ㅠ
2019년에 그렷던 카스미..
스쿨 존 가벼운 일상백합바보개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진지한 백합 감정선이 있음.. 다만 8은 캐릭터들이 망가지고 얼굴개그하다가 2정도 갑자기 아련 진지 간질간질해져서 약간 킹받음ㅋㅋㅠ 근데 설레고재밋음 개그코드가 괜찮으면 추천하고싶다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2권까지 다 읽어서 리뷰~~만족스럽게 재밌다!! 다음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ㅋㅋ 사이가 나쁜듯 하면서도 좋은듯한.. 주인공 둘의 케미가 좋고 귀여움. 조연들도 엄청 매력적..! 생각했던것보다 무겁고 드라마틱한 전개가 많이 일어나서 의외였다
2021년이 가기 전에 뽑아보는 올해 읽은것중 재밌고 만족스러웠던 백합만화 어워드🏆 만화 부문: 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웹툰 부문: 소라해나
예전에 ㄴI지애니 보면서 그렸었던 유우랑 뽀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