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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굴한 어디에도 올린적 없는 5~6년전 그림들,이때 뭘 좋아했는지 보이는게 재밌네😇
겨울에 그렸던 신쿠 낙서
오늘 진도..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던거 진도.. 얼른 완성하고프다😵
실제 작업은 좀 수정하겠지만 감우는 이런 느낌.. 8월에 통판으로 감우/닐루/반디/로빈 일케 아크릴 스탠드 계획중.. 로빈은 브로냐로 바뀔수도 있음😇
반디 수영복 고민..
문득 생각하니 개인작을 안그린지 오래되서 3월에는 이런식으로 시리즈 그림을 그려볼까..?생각중 요건 아이디어 스케치
오늘 채색 후딱 끝내야만..
창작그림도 있긴 해야해서 명빵 서포트 계열 캐 상상해서 그려본 디자인은 많이 수정해야겠지만 로망의 삥끄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