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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에쉬의 보배로운 그림좀 보세요. 이렇게 잘그리면서 커미션열어달라고하면 자신이없다며...못열겠대요. ㅠㅠ 내가 너처럼그렸으면 지금 그림으로 먹고살았다고해도 '언니, 그림잘그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말을 흐려요. ㅜㅜ 제발 커미션좀 열어달라.
매우많이 늦었지만 할로윈기념으로 그린 아드리앙의 블랙캣 코스프레.
만약 내가 교사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그림쟁이의 삶을 살았으면 어땠을까...
시라노 공연이 끝난 기념으로 그려본 공민섭 배우님. 뮤지컬 자체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앙상블이 많이 나와서 좋았음. 시라노 초반에 흰 장미를 가지고 계신게 생각나서 그려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전쟁씬에서 엄청 느리게 움직이실때 시선강탈.
그림 우려먹기.
아드리앙은 깃털알레르기때문에 병아리를 무서워하고있고, 마리네뜨는 나타니엘 병아리를 보고 놀라고있다는 나름의 설정이 있었음. ㅋ
우울함이 극에달하는 날 휴가를 썼다. 잘 했다 과거의 나야..꽁기꽁기한 기분 본진의 sd를 그리며 하루를 보냈고..동석이를 본다면 이 우울함도 가실텐데..(오열)
여러분 우리 아드를 봐주세요! 애쉬가 한시간 조금넘게 그려준 그림..세상에...(기절) 이런건 함께봐야죠!ㅠㅠ 넘나 행복한거시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