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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주제에 귀엽지말라고,,,,
소라치의 신조가 이렇다는데 제가 무슨 말을 얹을 수 있겠습니까,,
토키가 반한게 이해가 가죠 아무래도,,
이 일러 볼 때마다,,, 토키 머리에 꽃을 대체 누가 꽂아준걸까 초의문이었는데,,, 아무래도,, 스기가 손을 녹이는 거 봐서는,, 얘가 눈에 파묻힌 동백 찾아서 머리에 올려준듯,,,,
진짜 스기 찾기
기모노가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1위
공식이 준 고양이 모에화,, 넘 사랑스럽다,,,
ㅋ ㅋㅋㅋ 웃기죠 사실 안 웃김 소라치 절대로 고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