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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운 맷머독
데어데블 관광서비스 이용하는 포기 귀여움
여기서는 어떤 것에든지 뛰어들고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고 함 그리고 편안함을 느끼는 간단한 이유로는 밑을 볼 수 없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온 포기는 덜덜 떨고있음
정확히는 셔츠 안에 그리고 이때 덮머라서 좋음ㅎㅎ
근데 이러고 포기가 항상 너는 마술사가 돼야 했다고 느꼈다는 게 ㅈㄴ웃김... 이제 그 이유를 알았대 ㅋㅋㅋㅋㅋ
그 과정에서 그건 생존기술에서 습관으로 변했고 그리고... 감정적인 중독(emotional addiction)이 된 거지. 그건 알겠다. 넌 비장의 카드를 쥐고 협상하는 걸 좋아하잖아. 네가 법대에 간 것도 당연한 거지.
처음 눈이 멀었을 때조차 나는 내 레이더와 초감각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아버지에게조차도. 난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걸 즐겼거든. 사람들이 너를 나약하고 무력하다고 느끼게 할 때, 그들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힘이 돼. 나도 힘이 필요했어.
호칭이 프랭크 > 맷은 머독인데 맷 > 프랭크는 프랭크임
와 손에 이거 복싱붕대구나 생각없이 봐서 지금 알았다 신발도 복싱화고
문나이트 코믹스는 이렇게 망토를 컷 바깥이랑 이어서 연출하는게 진짜 끝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