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선공개] 고라니 작가님의 <악흥의 순간(외전 part 1.)>
“예쁜 게 뭐가 그렇게 많이 묻어 있는지 한시도 눈을 못 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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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선공개]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7번의 결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 외전)>
“싫다고 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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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기다무] 나스카라인 작가님의 <악녀 베릴의 어떻게 살 것인가>
“더러워진 구두는 어떻게 합니까?”
“……깨끗하게 세탁하면 됩니다. 그럼 다시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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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이윤채 작가님의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나, 아이 낳을 거야. 낳아서 기를 거야.”
“낳아. 내 곁에서, 내 품 안에서, 내 눈이 닿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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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매열무] 아호이 작가님의 <왕녀님은 하늘이 좁습니다>
“내가 말했던가. 그대를 아주 많이 ……존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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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배와곰 작가님의 <익스트림 스퀴즈드 걸(Extreme Squeezed Girl) 외전2> 2차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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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매열무] 고라니 작가님의 <악흥의 순간>
“내가 결혼한 후에도 서 실장과 내 관계에 변함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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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청조 작가님의 <비파에 이르러>
“작업하는 동안 내 을(乙) 노릇을 해. 그렇게 그림이 완성되면 네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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