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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희/이세빈 초기 성격 컨셉시안.
클리셰적인 지켜주고 싶은 치어리더, 혹은 부끄럼쟁이인데 강한 검도부 느낌으로 잡고있었는데, 블러드붐님이랑 상의한 결과 "둘다 빡쎈캐로 가자"로 정해졌었네요. 역으로 둘다 부끄럼많은 캐릭터로 가는 방향도 옵션이었습니다.
강우빈의 댄스타임 출시는 사실 의도치 않은 사고였다. 춤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유저들이 싫어할까 봐 폐기될 예정이었던 액션이었지만 실수로 공지사항에 올려졌고, 반응이 뜨거워서 그냥 출시하기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