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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를 접한 알렝이(와 데이트온 바네사)
알렝이: 처음이었어요.. 항상 묵묵한 표정의 프리그만의 동공이 흔들리던 모습이..허허
45가 꿈을 꾸었는데 울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브루아이즈-!! 화이또 도라곤-!!
저희 둘째 딸이 좀 괭이몸입니다 껄껄(?)
시우님 예전 배너프사를 보고 '사람으로 바꿔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벌인 결과물(미완성).jpg
딸을 그리고 머꼴을 외치는 아빠가 있다?!
#그림쟁이분들_남녀_그림체_차이
알렝이 리즈 시절, 절친(?)과 함께... (아마 패러데우스 없었으면 알렝이 미래의 와이프는 저 친구가..)
납작화면짤 추가-! 다음엔 누구 캐릭터로 해볼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