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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른님이 주문하신 2P홀트가 나왔는데요
저도 이게 뭐시당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옆에 2P홀트 올캅 그리려고 했는데 너무 에바쎄바라서 원본홀트 낑겼어요...
여튼 원본보다 훠얼씬 쎄하고 가벼운... 그런 성격인듯 합니다...
왜 혼자 태연한 것이지???
얼굴이 잘생기면 다인줄아나 그래 그게 다긴 하지만 아니 그래도 이게 무슨 일이야 덜떠미르 설며ㅇ을 좀 해봐
그치만 발굴해보면 이런 게 더 많은 편
각각 "그 검을 집어라 커비!"
"끝나고 파르페라도 같이 먹지 않겠는가 커비!" 였던걸로 기억함
저는... 아직 커비를 파고 있습니다...
좀 연성이나 잡썰이 뜸해졌을 뿐...
해서 다시한번 자기소개 겸 트친소표를 작성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