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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꿈의 시절에서 선배로서, 리더로서 성장하고 변해가는 자신에 불안해하기도 하면서 지금 이 순간을 맞이한다
저어는... 에비스토 이시절 작화가 넘모 그리워요...
상상도못한정체콘
샤모토하루카를 찬양하라
근데ㅋㅋㅋㅋ 히나우치센세 손목 괜찮으려나ㅋㅋㅋ 요근래 작업량 너무 빡쎈데ㅋㅋㅋㅋㅋ
歩みたい めちゃくちゃ引きたいのに石がない
아존나사랑해히나타쟝
요즘 쓸데없이 출석화면 히나타가 졸라 귀여움
明日韓国では大学受験が行われます( ´∀` ) 僕も受験生だし、ということで頑張ります!
와 히나우치센세 덕분에 기억조작 당해렸자너;; 학교 마치고 집 돌아오니까 히나타가 날 위해 된장국 끓여주고 있었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