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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소의 해라고 하네요🐮
야숨 하고싶어서 켰다가 조작 다 까먹어서 보코블린한테 후드려맞고 울면서 끄는걸 일주일에 한 번 씩 반복하고있음
결이 귀여워
문강 유죄... 문강 유죄......... 강아 우리 교양동 1층 카페에서 만나서 인사했던거 기억나? 그 때 너 무진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는데.............................
낚시가 하고싶따... 터주는 나의 것........
친하게지내
열침을 봤다네요 요한준 행복해라.... 코로롱 없는 세계에서 나대신 여행도 좀 다니고.................
미필고 들으면서 낙서함 출근 싫다 살려줘
재겸아 태희 좀 봐줘 태히 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