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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건틀렛 입문 때 다른 PVP게임은 메타에 대한 밈이나 팬아트가 많이 나오는데 건틀렛은 의외로 그런게 없네? 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매주 소재를 찾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머리가 아프지만 공부도 되고 굉장히 재밌었다 해보길 잘했어
#Counterside
작년에 그렸던 주간 건틀렛 그림들
매주 업밴으로 메타가 바뀌는거에 맞춰 주에 하나씩 꼬박꼬박 그렸는데 다시 돌려보면 지금과 게임 환경이 다른게 보여서 재밌다
당시 현실에서 좀 힘든 일이 많아 힐링용 취미로 그리기 시작한 시리즈였는데 이걸 계기로 웹툰 연재까지 온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