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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할 첫 케릭터. 메인메뉴를 지나 첫 플레이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케릭터라 열심히 그림. 나중의 아트에 기준도 되겠고.
요즘 너무 그렇게 그려서 그런가 가슴이 너무 크게 그려진듯 함(...)
trpg인장용으로 그린 케릭터. 채색에 있어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크게 참조.
원래는 가볍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뭔가 신나서 열심히 그림... 만들 게임도 이 느낌으로 갈까 함.
오레가 이치로 빅브로 어쩌구...
색은 찍어가며 확인
저번주 화요일에 파일 만들고 이번주 월요일에 완성... 실 작업은 10시간쯤...
색이 어두워질때 과감하게 내려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