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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외 작가분에게 부탁드린 커미션
남자 수영복 챌린지라는걸 보자마자 정이가 떠올랐습니다... 역시 정이는 괴롭혀야해!
Mr.Peanut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3인 일러를 신청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겸사겸사 이뤘고...
정이의 옆으로 묶은 상의+수영복 비침+핫팬츠의 욕망이 담긴 조합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이쁨ㅎㅎ
원래는 납작이 솔로샷을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신청해서 납작이만 신청하기엔 아까워서 3인 커미션 신청해버림
쵸쵸님이라면 납작이 정말 잘 그려주실 것 같았고 마린룩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역시 너무너무 잘 그려주셔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