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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딱히 역덕이거나 대체역사물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근대역사,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남성향 라노베'라는 마이너한 소설을 쓰다보니 가끔 되게 뿌듯할 때가 있는데, (이어서)
그동안 짤쟁이로 살아오다가 쓴 소설이 어느덧 100화를 넘겼습니다.
저가 생각해도 대견?해서 100화 기념으로 홍보해봅니당.
자작 표지+자작 삽화의 소설.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이며, 대체역사?일지는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배경의 시대물+헌터물+라이트노벨입니다.
https://t.co/BqF2I7q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