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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를 못보는구나 두번 다시 못보는구나 #54화
내가 떠나고나면 이 꽃을 부탁하오
저도 할로윈때 대세에 편승하고 싶었었는데...그래서 스케치도 해뒀는데..이대로 지나버려서 뒤늦게라도 ...아이고 놀면서 밤새니깐 피곤하지도 않고 이렇게 꿀맛같을 수가
파워가 와서 워밍업의 개념으로 그렸습니다. 정방향으로 그리고 나중에 뒤집으면 되지 않을까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댓가가 곳곳에서 보여 괴롭네요 어허허허허허 ㅠㅠ
좀 더 추가해서 다시
2015.6.22
픽시브 캐릭터 디자인 공모에 낼려고 그렸다가 왕좌보다 넋을 빼고 제출시간 넘긴 ...
나도 봄 그림 그려보고싶다라며 작년에 스케치해놓고 버려둔걸 발견해서 이번년도에는!이라며 그리기 시작했는데 일때문에 못그렸더니 시기가 지나버려서 오늘 완성했습니다. 아직 꽃 남아있는곳있겠죠 뭐..
2015년 소드걸스 공모전에 내서 참가상됐던 그림. 공모전 늦게 알아서 마감전에 급하게 그려 내면서 참가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참가상되서 뭔가 감동. 근데 상품인 담요 언제 주나요 이제 여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