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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라 하니 떠오르는 이 친구는 워든커뮤 할 때 만들었던 워든자캐였다. 이름은 테사...(성씨는 이하생략)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들었던 캐릭터라 자기파괴적인 성향이 고스란히 들어가고 말았고 러닝 중에도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편안한 죽음을 주지 못해서 사실 아직도 좀 미안하다.
다이소 유화물감 짦은 후기
: 3000원짜리 치고 선방했지만 시중의 유화물감보다 많이 묽은 편. 냄새는 그럭저럭이지만 그래도 창문 열어놓고 그리는게 좋을 것 같다. 유화를 해보고싶지만 장비가 비싸니 일단 맛 한번 보고싶다 ! 혹은 연습용으로 살짝 써보고싶다! 할 때 쓰면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