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치마 메이드복 줘... 늘 그렇듯 트레틀 씀.
트레해옴. 오미로 우릴 꼬신 두목.... 우리도 재밋엇어...
오랜만에 채색 힘내봤는데 채색 연습 좀 해야겠다... 보정 재밌어서 로판 장면처럼 꽃이랑 반짝이 막 뿌려봤어.
가드너 산 김에 현대 꽃집 에유처럼 그려봤어. 가드너 진짜 짱이더라.
유온율(@ yuubyubyu__00)님한테 신청한 커미션이 왔어요... 둘이 같이 앉아있다구만 얼레벌레 설명했는데 저 닿을 것만 같은 손이... 너무 맛도리로 그려주셨어... (˘̩̩ε˘̩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