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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은혼 콜라보 일러 미쳤습니까 휴먼...
각자의 아픈 과거들이 뒤에 있는 거울에 비치는 연출 마음 천갈래만갈래 찢어짐
카구라 - 카무이가 떠났을 때
신파치 - 아버지를 잃었을 때
긴토키 - 스승을 잃었을 때
히지카타 - 가시아귀로 첫걸음을 떼었을 때
소고 - 미츠바와 있었던 부슈시절
카츠라 인터뷰편ㅋㅋㅋ
"옛날엔 예쁘장해서 놀림당해 울었던 적도 있다며"
저 설정 좀 설레는데
보나마나 긴토키랑 타카스기가 저렇게 놀리는 애들 줘팼겠지..
+로 사캄이 저럴 정도면 부대에서 즈라 가지고 뒷말 나오는 거 긴이랑 스기가 다 처리했을 것 같음
Day 9 가장 좋아하는 의상
집사 카츠라...
아끼는 일러 하나 꺼내오며
그러고 보니 이 일러 시리즈도 올려야 하는데 타이밍을 못 잡고 잇음...
#坂本辰馬生誕祭2022
#坂本辰馬誕生祭2022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쾌원대 선장 사카모토 타츠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양이즈의 정신적 지주.. 마음이 넓은 남자.. "쾌남"
세상에... 에즈라코 굿즈가 존재하다니
것도 웃긴 게 해결사는 사마귀편 컨셉으로 굿즈냈는데
차마 공식이 "거기" 뗀 즈라코(...)로 굿즈 낼 수는 없었던지 에즈라코로 합의본 듯 돌겠다 ㅋㅋ
예쁘고 참하다 즈라야...
긴토키 오레쇼 하기까지 몇 년 걸렸을까? 그 기간은 즈라가 긴토키와 스기만큼 안 친했다는 말도 됨. 오레쇼하기 전 대화 나누는 것만 봐도 별로 안 친하다는 게 눈에 보여
장암 첫만남 때랑 비교해보면 애들이 많이 자랐다는 걸 알 수 있음. 일단 키부터가 차이 많이 나는데다가 얼굴도 성숙해짐
긴토키 드림 순위 수직상승한 걸로 알고 있는데
늘어난 주접도 웃김
"그래도 통장은 주지 마세요"
"결혼하자마자 이혼 마렵겠지만 이혼 서류 제출하러 가는 길에 두툼한 옆통 보고 이혼 서류 찢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