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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뭐든지 1등하면 기분이 좋았지만 지금은 먼가 눈치보인다.
모에선이라는 것을 쬐어봤습니다.
오늘 같은 휴일...백수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이불을 방공호 삼아 뒹굴되면 안될까요?
"얌체염소 주리"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나쁜일을 당한건 어쩔수 없어. 그 때 기억이 파도처럼 몰려올 때 대처하면 되는거야.
옆동네 만화서는 몸은 작아도 머리는 그대로인데 나는 몸은 커도 머리는 그대로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