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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덕후 전설의 에이스 파일럿과 그가 만든 하로. 그나저나 여자 아이 앞에선 옷 좀 입어라.
(디 오리진에선 시판품을 산 것으로 설정이 바뀌어 버렸지만, 역시 UC에서도 나온 '대전 중의 에이스 파일럿이 만든 마스코트 로봇의 복제품'이라는 설정이 더 좋다고! -> 디 오리진이 더 나중에 나온 작품
볼 때마다 참 감탄스러워, 어떻게 저렇게 딱 부모의 얼굴을 반반 섞은 것 처럼 자랐지(온다샘의 일러스트가 대단한)… 극장판에서 채밍의 성인된 모습도 보여주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