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황소쥐 그려봄
메리 크리스마수~~ 저번에 그려두고 냅뒀었던 클수마스 이메레스이다아
(맨날 저렇게 맘대로 쉬지도 못하게 일처리 해놓고 매뉴얼이니 깐깐하니 입만 털지... 하여튼간에 무능한 놈들...)
#최애를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비슷비슷한 애들 가운데 무해한 린 하나...ㅋㅋㅋㅋㅋ 스위치도 소실도 없는데 치여서 큰일인 금랑...
치트 머리 바꿀 연습 겸 치트 하트~~인가? 그냥 머리위에 손얹은거처럼 됐네
흑흑흑흑흑 대리님이랑 퍼블리 사이 다시 좋아질 수 있는건 확정이겠지
옷은 여기서 따왔는데 문제시 자삭함
룩덕질 하는 게임의 장점은 타장르에 소재거리가 생긴다는거지...애기 펍리 귀여운 옷 입어조라...
올만에 패치트? 좀 애매하지만 암튼 그렸다!! 주말에 소파에서 드라마보는 애들 보고싶다 치트는 패치가 안놀아준다고 리모컨 뺐으러 왔다가 그대로 같이 보는중
뭐그리고싶은지 모르겠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