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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 카밀그려달라는 리퀘스트가 들어와서 그렸습니다 카밀은 우아하고,아름답고 빈틈없는 분위기인데 진의 입장에서 싸웠던 상대중에 꽤 괜찮은 상대라고 느낄 것 같음
하늘은 죽은 별들의 무덤일 뿐.
18년도그림을 구질구질하게 꺼내봅니다
짐만큼 사막의 마음을 아는 자는 없노라. 아지르대사중에 간지아닌게없음 간지를위해태어난황제임 슈리마사람들도 황제께서는입만열면 명언제조기라고 받아적으면서 감탄하고다녔을듯
내가 의도한건 이런느낌이 아닌데 럭스가 사일러스를 담궈버리는 그림이 나왔네
피곤한형사 아몬드 픽업을 위한 그림의식
아몬드맛쿠키 어둠마녀랑재혼해주라 ....
녹서스인 특징- 눈빛작살남
서트인님으 그분을 그려보려했지만 너무어렵게생김
Star chess 스케치때계획은... 이게아니었는데 진 얼굴묘사밑으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