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주와 대가
주작가 여자들 말투에 설레서 죽어버릴거같음...
아... 수련복 헐렁하게 입어서 목 뒤로 살짝 젖혀진거 예술이다......
41세 주작 주화란 / 18세 현무후계자 현여원
갠적으로 이 컷 연출 장난아니라고 생각했음 머릿속에서 삐- 하고 경고음 울리는듯한 느낌 그리고 장난아니게 느와르같음
짜릿해...
저주에 걸렸니? <YES(주작후계자의 굴레) 납치감금당해본 적 있니? <YES(하늘나라에 갇혀살았음)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되지... 어떻게 사람이 이러지......
날 믿기는 무슨. 결계를 15겹은 치고 갔더만. <아마도 사실 한 번만 더 사신문을 쓰면 주작궁에 묶어놓을 줄 알아. <아마도 사실이 아님
주작가의 내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