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의 성우인 쿠기미야는 샴알을 처음보고 울었는데 그 이유는"어떻게봐도 에드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였다고함
알을 연기하는 쿠기미야입장에서 에드와 같은모습을 하고 있는 알을 보자마자 어딘가에 살아있을 형이 자신을 단번에 알아봐주길 바라는 알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감정이 복받쳤다고...
With my Pokemon fic Child of Thorns so close to completion, I decided to draw covers for all the "volumes" of the story, each based on a manga cover that I love. First one is from F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