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Commission for someone on tumblr of kanna kizuchi from your turn to die
역시 죠는 사라의 보호자야...
이런 죠가 사라의 핸디캡으로 배정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강철멘이라는 단어를 알려준 것도
러시안룰렛에서 안전한 도전자를 사라에게 먼저 맡겨준 것도 죠인데...
소우 루트를 탔을 때 어긋나는 이유.
이 장면 말고도 2장에서도 칸나는 사라를 언니와 동일시하며 지켜내고자 함.
사라가 칸나의 언니 자리를 내려놓고 합리를 선택하는 순간, 칸나와 쿠기에, 그리고 소우까지 배신해버리게 되는 셈.
반면 칸나를 살리게 되면 그때부터 칸나는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됨.
케이지의 사연을 듣고도 이런 말을 해줄 것만 같은 미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는 그의 환영을 더 선명하게 만들지도...
3층의 미AI와 케이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종종 상상하는데 오히려 그 대화가 케이지의 환영을 악화시켰을 거란 뇌피셜 있음
사라의 첫 거짓말이 칸나를 향한 것이었다는 부분이 마음 아픔. 케이지는 사라에게로 신뢰를 모아주려 하지만, 호에미가 사실을 폭로한 이후로 칸나에게서만은 신뢰를 얻지 못함(소우 열외)
이후 사라가 하게 되는 거짓말은 거짓의 방 앞에서 한나키를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뿐일걸... (확실X)
어깨를 빌려주는 건 죠가 먼저 언급...
하지만 사라는 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고,
결국 추후에 어깨를 빌려주는 건 케이지...
이렇게 죠의 빈자리를 케이지가 채워간다는 걸 알게 되네요...
아무리 봐도 자기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카이는 과거 킬러 훈련을 받았으니 감정을 극도로 절제하는 훈련을 받았을 텐데, 총을 든 사라의 모습을 보고 과연 과거 생각을 안 했을까? 사라가 도전자가 되는 걸 투표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이 대사 케이지 견제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하다못해 돌멩이를 가져오는 죠... 사라 옆에 케이지의 자리는 없다는 것처럼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
I haven't drawn joe in a lot but here he is!!!
#yttd #joetaz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