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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오스의 아기돼지 삼형제를 소개하지!
아기돼지 삼형제요!?
블랙홀 같은 위장의 소유자 첫째 돼지 디노 알바니!
"피자를 세 판밖에 못 먹겠어..."
강렬한 자기소개 한 마디 둘째 돼지 니코!
"배고파."
이쪽은 디저트 전문이다 셋째 돼지 윌 스프라우트!
"아직 열 개밖에 안 먹었어."
I really am glad to play helios until this time ^^
#エリオスR2・5周年
#エリオスR_FA
기존캐들도 히어로복이 트레이닝복기반이아닌 캐릭터들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납득은 갔는데 신캐즈는 트레이닝복?어쩔 패션.하고있어서 상층부말 지지리도 안듣는 사람이 모이는곳인가싶긴해
난 사실 이 넷이 술 먹으러 가서 덩치 큰 두 놈들은 꽐라돼서 엎어져있는데 핑크 머리 둘이서 쨘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술잔 부딪히는 게 보고 싶음
@kozyabi YEAHH he's helios' pathetic guy but wow i absolutely love this sopping wet guy
reply and i'll give you a color to list your favorite characters in
Ijo royo royo 🍀🍀 https://t.co/G58mhoQOfn
컬러 = 특징이자 개성이 되어버리기 십상인 가챠겜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한데 다들 꼬박꼬박 자기 컬러의 물건들 들고 다니는 거 정말 웃기다 여기선 안 나왔지만 브래드도 분명 보라색 가방과 보라색 공책일 거라고 확신하게 만들게끔 하는 이 일련의 도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