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ランチャ・ギルガのタグが付いたイラスト。 60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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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ナラチャンのサイドテールみたいなアホ毛が好きなのでそれっぽく作ってみたけど、さて持ち運びどうしま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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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い化懐かしすぎて感動しそ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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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ほんとの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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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ランチャとフー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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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蔵ってか途中でめんどくなっちゃった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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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there so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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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れあうつもり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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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jojo oc bullshit cuz this is all thay consumes my mind at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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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on a DS be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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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っちゃ絡んで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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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ンゲェ久しぶりに色鉛筆で絵描いてる
絵描き始めた頃は色鉛筆で描い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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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ジョコラ作りたいので素材下さい。はい。たくさん下さい。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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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랑 로한이 동갑(20)이라니...
...그러고보니 3타로랑 나란차도 동갑(17)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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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미스타가 '나...를 죽여줘...'하는 환청을 듣는데 애니에선 손가락에 새겨졌다 사라지는 것만 나와서 미스타가 놀라는 장면(&푸고한테 꼽먹기)이 안 나옴
푸고 미스타한테 반말 쓰는데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
새삼 아바키오 진짜 허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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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랑 밥먹다가 남편 맞이하는 이 분위기
아부지 또 오자마자 일 얘기부터 하심
입술 삐죽 나란차 ㄱㅇ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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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except 푸고) 너희가 자꾸 잘 들어줘서 귀미가 요상한 얘기 하는 거 아니니
아바키오 안 그러게 생겨서 설득력있네ㅇㅅㅇ이러고 듣는게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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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는 건 말이야-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여부와 연결되거든- 엄청 중요한 거라고 난 생각한다 이거야."
이 대사 너무 좋음ㅋㅋㅠㅠ 으휴!!
푸고 꾸준히 어휴 이새1끼 또 시작이네...하는 표정인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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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의 정겨운 토크로 시작하는 롤링스톤즈 하지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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