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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크가 읽던 어른용 잡지 『월간 크로마쥬』의 특집기사에선 젊은 마도계의 혜성으로 불렸다 뿌요. 게다가 특별 부록으로 사인이 들어간 브로마이드도 실렸다 뿌요.(일러스트는 피버츄의 미술실에서 발견할수 있다 뿌요)
렘레스가 늘 들고다니는 아이템은 처음엔 빗자루였다가 20주년 기념판부터는 지팡이로 바뀌었다 뿌요.호소야마다 프로듀서님께선 렘레스가 혜성의마도사이기 때문에 다룰수 있는게 많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하신적이 있다 뿌요.
#アイコン載せたらブァーって拡散されてフォヨーがいっぱい来るって聞いた
レムレスがみんなを笑顔にしたいと思い願うように
わたしもレムレスが笑顔でいてく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