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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勢いでなゆたん描いたけどエレンでもアコちゃんでもよかった
でも俺の脳内でなゆたんと響ちゃんは付き合ってるんでまぁしょうがにゃいね
예전에 프리큐어 시리즈 중 yes 프리큐어 5, 후레쉬, 하트캐치 까지만 보고 스위트부터는 안 봤었는데, 일부 시리즈가 유튜브에 있길래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다! 두 주인공도 좋지만 (프린세스 프링의 퐁,루루벨 역을 맡은 채민지 성우가 맡게 된) 하미하고 그의 절친인 송유리(세이렌)가 더 좋더라.
Another example is Cure Melody and Cure Rhythm from Suite!~ Pretty Cure. They both start out not liking each other after a fight but are still close to the one thing that brings them together; music! As a result, both outfits have subtle hints of the duo's primary colors/hobb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