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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Calico朝までありがっとん!
泣けるアニメは次の日の予定を
確認してから観ないといけないので
中々手が出せないのだ!(目が腫れるから)
歌リクエストされると
嬉しいね〜💖✨
もっと覚えるぞ🌷
ドリンク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次は18日Calico!
Post 4 fictional characters you find relatable and let your followers assume something about you.
Polygon: 2020 was animation’s biggest, gayest year so far
1997: https://t.co/P9MpTLcpy1
「何度でも見てほしいお気に入りを貼る」なんとなくタグ付けまでは気が引けたのでひっそり。今年はこの辺かなぁ。特に1枚目と2枚目。にいちゃんの髪型は解釈一致の方がいて嬉しかったし、2枚目は特にタグも付けなかったのにこの作品を好きな人達が見つけて下さりいいねを頂けた事が嬉しかった。
@greyolle_ Hey! My name is Kerri and I'm a black Canadian artist hoping to achieve a big dream! I love drawing OCs and my favorite characters and using pretty colors! Congrats on reaching BOTH your goals, Diana!
✨ ko-fi: https://t.co/tZelBmJmlO
The Power to Revolutionize the World!
#utena #UtenaxAnthy #animefanart
@_sharking what can i say, im a sucker for the classics U_U
also i know ikuto technically isnt a magical girl but i have to give his dramatic catboy midriff some credit
@AddyBrossWrites @allie_therin @AuthorKaraJ @AGramuglia @AndrewRoberts66 @rouxwritez Cute stuff Addy! Here's mine, tagging @bornofscarlet @councilofgeeks @ShaneBlkheart and @imhenryblack !
애니메이션사를 공부하면 정말 재미난 아이러니가 하나 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쿠하라 쿠니히코는 유별하게 미국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반감을 가진 인물들인데 이들은 결국 각각 픽사와 여성 주도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그 계보를 이어버렸다는 게 😂
旦那に勧められて
革命少女ウテナ観た🌹🌹🌹
から、ネイルした⸜(* ॑꒳ ॑* )⸝
さらざんまいと同じ監督なんだね☺️
声優と豪華で、ストーリーもちゃんとしてるのにぶっ飛んでてめっちゃ面白かった…
zettai unmei mokushiroku! Utena ♥ Took me a while to focus and finish the illustration tho, I hope you guys like this kind of different style approach =P
ASSISTAM UTENA BJS
#utena #revolutionarygirlutena #fanart
<우테나>는 현재에도 유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입니다. 물론 <우테나>라는 작품 자체가 숭배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메세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 실패의 가능성 때문에 지쳐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소녀혁명 우테나>가 '여성'과 '소수자성'이라는 담론을 가져온 것은 그 시기에 대두되던 새로운 담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소녀혁명 우테나>의 세번째 레이어가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논해야 할 많은 담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페미니즘, LGBT 이슈처럼요.
"선생님 실례지만, 우테나 타래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도대체 우테나 이야기는 언제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에 세일러문 일행들은 하얀색 페가수스를 타고 검은색 세일러 우라노스를 쫓으며 한바탕 로데오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맞지 않고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기각됩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장면을 우테나의 오프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게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