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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음
일러에서 겨울 냄새남
겨울 특유의 찬 공기랑 찬 바람 냄새랑 모든 겨울향이 섞여서 지금 콧구멍 장난 아니게 시림 콧물 줄줄남 근데 눈물도 줄줄남 진짜.......죽고시픔 걍
트럭에 정체 모를 짐을 한 가득 싣고 있던 아마기 린네, 트럭 안에 실어 둔 짐의 정체와 짐을 쌓는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린네의 사정과 그 행방은!??? 그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14일 15시부터 개최되는『스카우트! 백호무』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