宵崎奏のタグが付いたイラスト。 189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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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100日チャレンジ 10日目
2時間で奏描い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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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ディスマイルFullありがとう再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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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ちが好きですか?
固定ツイートにアンケートあります。ご協力お願いします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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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絵ー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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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h I swear that was a qrt oopsie but here are the ones I think about the most when it comes to aspec hcs https://t.co/wyQ2rNh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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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づいてしまった想い】暁山 瑞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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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抜き!
明日もう少し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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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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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tuck in an elevator with Emu, Mizuki, An, and Kanade. What do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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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미쿠는 MV를
'움직이는 그림'이라고 부른다.

사이드 후편

56 85

해당 하코 이벤트에서 작곡, 작사했던 곡을
팬페스타에 다녀온 후에 조정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7 17

마후유는 팬페스타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카나데는 미노리의 눈부신 모습에 기운을 받았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17 22

<카나데의 인상에 남았던 사람>

네네, 코하네, 미노리
+
무대에는 별로 익숙해 보이지 않았지만,
노래에 확실하게 마음을 담아서 부르고 있다는 게 느껴졌던 사람 (=이치카)

사이드 전편

22 26

에나)
외모는 귀엽게 생겼는데 노래를 굉장히 멋지게 불렀던 아이도 있었지!
노래하기 시작한 순간에 회장이 조금 술렁거렸던.

카나데)
아, 있었지. 순수하게 노래 솜씨로 순식간에 회장의 분위기를 바꿔버렸던 사람이.

= 코하네

사이드 전편

60 44

카나데)
몇번째인가에 들었던 뮤지컬 노래는 아마추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능숙했어.

미즈키)
노래뿐만 아니라, 배역에 대한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시선을 빼앗겼다고나 할까, 넋을 잃고 보게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네네

전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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