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川楓のタグが付いたイラスト。 51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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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서태웅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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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와 함께 했던 슬램덩크 응원 상영회 후기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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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LAM DUNK」鑑賞。

全編に渡って洗練された“動”と“静”の釣瓶打ち。原作に関しては一部の名台詞とキャラ名しか知らないニワカ未満な自分でしたが、それでもガッツリ惹き込まれました(アニメ映画でここまで心奪われたのは「閃光のハサウェイ」以来です)。
成る程、こりゃ100億行く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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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대협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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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이 싸이플렉스버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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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んるかわいいポーチの中に仙流がおります💗
ノベルティ用に作ってるやつなので売りません😂😂😂😂これなんですけど全種類押し付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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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畫灌但人體超爛馬上放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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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댐 폴라 보정 전 그림도 프박 올리고 갑니다... 혹시 뽑으실 분이 있을까 하여...

폴라보다 웅이 얼굴 짜부라진게 잘 보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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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고정충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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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보면서 알아낸 공식.
배코를 향한 "......" 는 대체로 말로는 표현불가한 연애감정이라고 치환하면 모든 이해가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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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일러로 보니까 더 좋구만...... https://t.co/TBeeTQxb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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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 루하나

투닥투닥 거리는 포즈가 마치...
(말을 줄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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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루 둘다 성격 장난아닐것 같이 생겨가지고 나란히 걷다가 손등 닿으면 화다닥 떨어져서 얼굴 빨개진 상태로 한사람은 하늘 보고 콧노래부르고 한사람은 검지로 농구공 돌리다가 떨어트려서 허둥지둥 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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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alentine'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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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コも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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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ったぁ成長してるとはいいた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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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탱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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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놀하고있고 양배추나오는데스게임도 하고 아이돌프로듀서도하고 커뮤도 뛰는 여중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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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線を淡くすれば緩和される(緩和されるとは言っ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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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晴
태웅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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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의 흩날리는 머리카락 묘사에서 그에 대한 이노우에의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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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映終了間際にTHE FIRST SLAM DUNK観てきた~
迫力あって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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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道と流花のようなもの
🦔🦊🌸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お誕生日感なさすぎてごめん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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