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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知能が画像解析を行いタグをつけます(α版)
근데 묘가의 진짜 킬포는 각전에서 애들이 고양이 데리고 논다는 점이라고요 전부 거를 타선 없이 귀여움 고양이들 지휘시키는 츠즈키 씨에 고양이들 몰려든 거 보고 홍조 띄우면서 좋아하는 쿠로에
키리오: 쿠로 군, 표정이 굳어있습니다?
쿠로: ....이건, 천성입니다.
↑ 이런 라이브 상호대사도 있었고 첫 이벤 카드부터가 오니(주로 "무섭게 화내는 사람"이란 이미지도 있음)인 거 보면 대놓고 밀어주는 듯했는데 이젠 존댓말 잘 해주고 착하고 왠만해선 화 안 내는 사람이 됨
【풍아연무제】(2015)
: 두 분 다 계속해서 놀지만 마시고 슬슬 연습으로 돌아옵시다! 곧있으면 본방이니 진지하게… 가면은 놔두고 오라니깐요!!
【홍매의 오니】(2019)
: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또 그렇게 몰래 집어먹으시고… 어쩔 수 없네요, 과식하셔서 촬영 때 쓰일 몫까지 먹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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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フお借りして作ってみたのでタグ失礼します!7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した!(遅刻)
最近はデジタルばっかりですがアナログもちまちま錬成して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ortfolioDay
Пусть у нас здесь будет красно-оранжевая, теплая подборочка ❤️🍊
이제는 편해지고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표정도 풀리고 귀여움 만땅을 채우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어설픈 면 보이거나 하도 진지하게 나서서 지켜보는 사람 웃게하는 모습이 귀여움
이제 사이스타에서 이걸 또 볼 수 있는 걸까요??